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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목숨을 건 기도

  이상철목사 (http://fgkd.org)

Date : 2011-05-18 오전 11:05:55 read : 1800 vote : 2 


 
  인생사가 마음먹은 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인생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가슴 아픈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우리에겐 신앙의 두 축이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 말씀과 기도, 성경과 성령, 성령과 성경, 말씀충만, 성령충만 이 두 가지가 제대로 조화를 이루게 되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우리교회와 저와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이와 같기를 축원합니다.
 
  문제는 기도도 안하고 말씀도 안보고 말씀도 공부 안하고 기도는 아예 덮어두고 살면서 자꾸만 세상으로 귀를 기울이고 환경에 지배되어 신앙생활이 침체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기도를 통해서 성령에 충만하고 말씀을 통해서 생명의 영생의 말씀을 붙들게 되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한가지로 말한다면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 속엔 기도가 있고 말씀을 묵상하고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찬양도 드립니다. 찬양도 곡조 있는 기도인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으면 바로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예배생활을 충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예배 빠지지 말고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의 형편을 하나님은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주일예배도 열심히 드리시고 금요일도, 수요일도 새벽으로 저녁으로 금식기도로 열심히 하나님 앞에 매어달리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신앙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엘리야는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인물이었기에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되었을까요? 그의 특별함에 대해 성경은 말씀하길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아멘! 이 말씀은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성령 받은 사람은 말의 권세가 있습니다. 하늘 문을 열고 닫습니다. 세상의 권력을 가진 자는 세상을 주물럭거리지만 영적인 파워를 가진 자는 하늘 문을 열고 닫는다는 말씀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영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영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악한 마귀를 물리칠 수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예수 보혈의 권능과 말씀의 능력으로 원수를 물리치고 능력을 나타내야 하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그의 기도가 얼마나 강하고 역사하는 힘이 많았는지...엘리야의 능력 비결은 다름 아닌 생명을 걸었다는 사실입니다.
  엘리야가 사역 할 때의 왕은 그 악하고 교활한 아합과 이세벨 때였습니다. 나라 전체가 아합과 이세벨을 쫓아 우상을 섬기는 영적인 혼탁한 때였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이 숨겨둔 7000명의 존재도 모른 채 홀로 남아 그 외로운 싸움을 싸우는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갈멜산에서 8501로 목숨을 건 결판을 보게 됩니다. 그 싸움은 목숨을 건 싸움이었습니다. 하늘의 불이 떨어지니까 모든 대적들이 한방에 떨어져 나갔습니다. 6:12절엔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악의 영들에 대함이라고 했습니다.
 
 육적인 즐거움이 있는 것에 무슨 영적 승리가 있겠습니까?
 엘리야의 기도는 한마디로 생명을 건 기도였습니다. 세상에 제일 무서운 사람이 목숨을 거는 사람인 것입니다. 바로 집중력 있는 사람을 말함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집중력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돈 많은 사람들을 이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집중력입니다. 작은 교회가 큰 교회를 이길 수 있는 단 하나의 비결은 집중력입니다.
 
 우리 교회가 기도에 집중하기를 바랍니다. 기도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핑계를 대지 말고 내 인생 여기다 다 걸어야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깡패들도 싸울 때 자기 목숨 다 거는데 주님 일하는 우리가 목숨을 걸어야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에 7번 찬양하겠다고 결심했고, 다니엘과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목숨을 걸고 하나님께만 기도 하겠다고 결심했던 것입니다. 아프리카 선교사 리빙스톤은 사명이 있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기도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안이숙 여사의 죽으면 죽으리다라는 책을 읽어보면 정말 죽기를 결단하고 주님 위해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구약 성경의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다라고 결단하며 왕의 앞으로 나간 결과 민족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는 일에 목숨을 걸면 주위 사람들이 긴장합니다. 영적으로는 마귀와 귀신들도 두려워하고 겁을 냅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능력 받고 응답 받아야 겠다고 결심하면 마귀는 물러가고 천사가 도울 것입니다. 엘리야에게 천사가 괜히 옵니까? 왜 천사가, 까마귀가 와서 도와줄까요? 사르밧 과부가 왜 엘리야를 도와줘요? 엘리사에게 수넴 여인이 왜 붙어요? 바울 곁에 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뵈뵈집사, 오네시모 등 70명의 바울 곁 사람들이 왜 있게 된 것 같아요? 다윗 옆에 왜 600명의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왜 붙는다고 생각하세요? 그들은 하나 같이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그곳에 사람이 붙고, 물질이 붙고, 일시적인 고난은 있을 지 몰라도 결국에는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차든지 덥든지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21세기 현대 교회의 문제가 뭐일까요? 자꾸만 계시록에 나오는 라오디게아 교회를 따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상을 이길 힘이 없어요! 자꾸만 세상을 따라가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여기 저기 아무리 쫓아다니며 배워 봐도 소용이 없어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과 은사를 깨닫고 한군데 집중해야 됩니다. 기도에 집중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집중하고 십자가에 집중하고 예수에 집중하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역사가 일어납니다. 반복 할 때 능력이 나옵니다. 생명을 건 기도는 기도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기도하면 그 기도에서 능력이 나옵니다. 기도하다보면 담대함이 생기고, ‘되겠다! 할 수 있겠다는 영적감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믿게 되고 영안이 열리면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들려요! 불의 혀 같은 것이 보여요!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말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을 보고 듣고 믿음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있는 사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해서 이러한 역사를 이루는 능력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금요철야에 목숨을 걸고 기도하면 축복과 영권의 하늘문이 반드시 열립니다.
 
 생명을 걸고 기도하면 하늘 문이 열립니다. 한 번에 불이 내려요! 비를 달라고 36개월간 기도를 해도 하늘은 문을 닫고 있었는데 엘리야 한 사람의 능력기도를 통해서 단번에 하늘이 열리고 비가 내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돈 달라고 하면 돈을 주시지 않습니다. 영혼이 잘돼야! 성령의 불이, 영적인 관계가 바로 돼야! 은사와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있으면 안 됩니다. 담대함이 생길 때까지 기도해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담대함이 생길 때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벽을 깨우시고, 저녁을 깨우시고, 낮으로도 기도의 처소로 나오셔서 기도로 원수를 정복하고 엘리야가 기손 시냇가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를 잡아 죽이고 나니까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기도로 승리하는 축복과 은혜의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목양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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