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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세계 최고가 되자 -스티브 잡스(Steve Paul Jobs) 따라잡기

  이상철목사 (http://fgkd.org)

Date : 2011-06-08 오전 10:57:05 read : 1795 vote : 2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인물 중에는 단연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이 모든 관심의 대상이다.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이 몇 주간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티브 잡스는 세계 최고가 되길 원했다. 그는 세상을 바꾸겠다는 비전과 열정, 뭐가 달라도 남과 다르게 한다는 창조적인 마인드로 컴퓨터 산업의 아이콘(icon 우상, 우상시되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누구보다도 의지와 승부욕이 강한 인물이었다. 그의 학력은 리드대학 1학기를 중퇴했고,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노동자의 가정에 입양되었었다.

너무도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인물이다. 애플사의 창업자였지만 그 회사에서 쫓겨났고 우여 곡절 끝에 다시 애플사에 들어갔지만 췌장암으로 죽을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의사에게서 집으로 돌아가 신병정리를 하고 죽을 준비를 하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살 수 있는 시간은 겨우 3~6개월로 시한부 인생이 된다. 그러나 그는 단호하게 수술을 원했고 그리고 그는 완치되었다. 그는 나중에 한 대학에서 감동적인 연설을 한다.

“애플에서 해고되지 않았더라면 이 모든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며 내가 췌장암에 걸려 죽음의 문턱에 가봄으로써 삶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 끊임없이 삶은 나를 배반했지만 결코 그것이 끝이 아니었으며 호기심과 직관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훗날을 위한 값진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Stay Hungry, Stay Foolish!”라고 외쳤다. 그 의미는 “배고픈 채로, 바보 같이 살라!”이다. 그의 말은 그가 어떠한 인생의 여정을 선택적으로 걸어 왔는지를 대변한다.

사람은 배가 고파야 간절함이 생긴다. 머리가 똑똑하면 모험심이 없고 매사에 주저하고 망설임 투성이로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능률이 없다는 의미로 그러한 말을 전한 것이 아닐까?

 지금 그는 세계최고의 혁신적인 기업을 경영하는 애플사의 최고경영자(CEO)이다. 누가 뭐라해도 그는 세계최고의 인물이 되었다. 이름도 생소한 맥북,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등의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애플사의 진두지휘를 하고 있는 그는 경쟁사 뿐 아니라 세계 젊은이들이 흠모하는 인물이 되었다.

 그는 옷 입는 것도 특별한 취향의 소유자이다. 늘상 세인트 크록스 검은색 터틀 넥 셔츠에 리바이스 501 청바지, 뉴밸런스 992 신발을 신고 다닌다. 공식 석상일수록 그러한 복장으로 나타나는 목적이 있다는데 그것을 들어 보니 흥미로웠다.
 
그의 복장은 철저히 계산된 ‘중간’을 표방한다고 말한다. 청바지는 새것도 헌것도 아니면서 적당히 물이 빠진 색깔의 옷을 입는데 이것 또한 철저히 계산된 연출이라고 한다. 왜 그가 이러한 복장을 고집하고 있는지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지만 참으로 천재 CEO다운 면이다.

지금 세계는 이러한 차세대 리더를 원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너무 지나치게 자신 감이 강하고 깐깐하고 괴팍한 인물이라고 폄하하는 이도 있지만 그는 탁월한 인물이다.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주목 받는 것은 그만큼 영향력이 있다는 의미이다.

가난과 패배에서 벗어나려는 강한 욕망이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을 만들었고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만들었던 것이다. 한국의 기업들과 교회가 배우고 본받아야 할 인물이라 생각되어 그를 살펴보았다.

 언젠가는 또 다른 기업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그를 위협하겠지만 전 세계가 똘똘 뭉쳐 그를 제압하기 위해 기라성 같은 인물과 기업들이 나서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나는 컴퓨터 업계의 판도를 가늠하고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한 사람 스티브 잡스를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이때까지 오뚝이 같이 살아 온 그가 또 다시 어떤 번쩍이는 창의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된다.

 세상은 자꾸 변하고 있다. 이제는 변화가 문제가 아니라 속도에 모든 것이 승부가 난다.

급변하는 세상에 세워진 교회는 그 흐름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세상을 리더해가야만 하는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 아니라 경이로운 신비감을 뿜으며 고고히 서 있어야하는 것이다. 
  “추수 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마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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