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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안심하라

  이상철목사 (http://fgkd.org)

Date : 2011-07-09 오후 4:13:55 read : 1673 vote : 2 


     안심하라  마태복음14:22~23
 
 
  현대인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 불안, 초조, 염려와 근심입니다. 이 두려움과 불안은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모든 신경을 마비시킵니다. 이것에 사로잡히면 인생을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력 발휘를 할 수 없고 실제로 모든 질병이 이러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 통계를 보면 실제로 인생에 일어나지 않을 일들로 인해 염려하고 걱정함으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비율이 90%이상이나 된다고 하니 얼마나 놀랍습니까? 작은 것을 너무 크게 봐서 두렵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자들도 항해를 하면서 바람과 그 출렁이는 물결로 인해 고난을 겪습니다. 제자들이 그 풍랑으로 말미암아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밤 사경에 제자들에게 오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이 와도 풍랑이 인다 해도 다 죽는 것은 아닙니다. 병이 와도, 암에 걸렸다고 해서, IMF가 와도, 글로벌 위기가 와도 다 죽거나 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이 끝장났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주님께서 가까이 오십니다. 제자들이 심히도 두려워 떨고 있을 때에 예수님이 찾아오셨는데 그 두려워하는 출렁이는 물위로 걸어오셨습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유령인줄 알고 깜짝 놀랍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27절에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가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로 물위로 걸어오라 하소서라고 하니까 주님께서 오라하시니, 베드로가 물위를 걷습니다. 아마 인류 최초로 물 위를 걸은 사람이 베드로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잘 걷다가 베드로는 순간 풍랑 이는 파도로 인해 두려움에 사로잡혀 물에 빠지게 됩니다. 베드로가 주여 나를 구원 하소서라고 구하니 이때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없는 자여 왜 의심 하였느냐?”라고 책망하시고는 물에 빠진 베드로를 배위로 올려 주십니다. 사람들이 이 광경을 보고서 배위의 사람들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에 소개된 사건을 통해서 많은 은혜와 교훈을 받게 됩니다.
 
첫째로, 예수님 없는 삶은 항상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없이 바다를 건너가는데 잘될 줄 알았죠, 잘되고 있고, 잘될 때 교만하고 넘어질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방종하고 불순종하고 내 힘으로 되는 줄 알고 교만하게 됩니다. 예수님 없는 인생의 항해는 위태하고 불안한 것입니다. 빠지면 빠질수록 벗어나고 싶은데 자꾸만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 것입니다. 내 힘으로 노력해서 가정과 자식과 사업과 교회가 내 뜻대로 잘되어가고, 건강도 좋아 지길 바라는데 잘 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깊은 수렁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어려움이 올 때에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연단이 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고 회복되어야 할 것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내 인생을 내 것으로, 내 가정을, 내 사업을, 내 교회를 내 것으로 교만히 여기면 분명히 어려움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에 풍랑이 막 옵니다. 예수님과 떨어진 제자들은 불안한 가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법궤를 블레셋에 빼앗긴 이스라엘에 계속 어려움이 왔고, 성령이 떠나 버린 삼손은 머리카락이 잘리고 눈이 빠져 짐승 같은 존재로 전락해 버립니다. 하나님을 떠나고 성령이 떠난 개인과 교회엔 어려움들이 계속 오게 되어 있습니다.
목자 되신 예수님을 따라가고 주님을 꼭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쁘고 감사하고 기도 생활이 늘고 봉사가 늘고 교회 가는 것이 즐거우며 찬양대에 앉는 것이 즐거우며 어느덧 하나님이 물질도 주시고 건강도 주시고 자식들이 제자리에 와 있는 것을 보게 될 거예요. 교회가 흥왕 하는 것을 보게 될 거예요, 사업이 왕성 하여 일어나고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보게 될 거예요.
 
둘째로, 우리 예수님은 물위를 걸어서 제자들(인생)을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오심은 초자연적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생각하지 못하는 희한 한 방법을 통해서 인생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적어도 기적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의 정도가 아닙니다. 초자연적인 역사로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기도 하시는 오묘한 능력, 생각지도 못하고 상상치도 못한 기절초풍 할 일과 방법으로 하나님은 즉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십니다. “즉시 일러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22, 27, 32절에 계속해서 즉시도우셨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사기623절을 읽으면서 저는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절에 이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할렐루야! 예수님은 열두 해 혈우병 걸려 고통 받는 여인에게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소경 바디매오에게도 안심하라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중풍병자에게도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자꾸 우리에게 안심하라, 마귀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마귀를 대적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귀는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면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자연을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풍랑을 보고 빠져가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심과 같이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8장에는 풍랑을 다스리는 분으로 나타납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는 예수님...모든 자연의 질서를 다스리는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싸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두려움을 그 마음에서 없애는 것입니다. 성도의 영적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하고 강한 마음은 안심하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붙들고 성령 충만 함으로 승리하는 신앙의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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