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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다윗이 받은 축복비결 [사무엘하 7장 8~17절] 설교원고

  이상철목사 (http://fgkd.org)

Date : 2011-09-30 오후 4:11:21 read : 1744 vote : 2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도 많고 복을 받은 사람도 많지만 다윗처럼 인생을 드라마틱하고 멋지게 산사람이 별로 없고 역사상 부귀영화와 하나님의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 없다고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 도대체 다윗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기에 그렇게 많은 복을 받았는지 살펴봄으로 은혜를 나누려합니다.
 
우리는 사람에 대해서 배울 때나 환경에 대해 배울 때에 우선 사물을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과일나무가 있으면 잎과 꽃과 열매도 중요하지만 그 나무의 뿌리를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뿌리만 건강하다면 설사 나무가 통째로 비워져나가도 다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서 다윗의 뿌리와도 같은 내적부분을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본문을 자세히 보면, 71절에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파하사 왕으로서 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라고 말씀합니다. 그의 지난날은 참으로 힘들었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왕으로 평안히 궁에 거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이 15세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사무엘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고 20세에 형들의 전쟁터에 나가서 여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골리앗을 한방에 넘어뜨리고 나서 정확하게 10년 동안 까닭도 없이, 이유도 없이 사울의 추적을 피해 도망 다니다가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을 합니다. 그리고 7년 반을 헤브론에서 왕권을 잡고 33년간을 예루살렘으로 도성을 옮긴 후 70세까지 통치하다가 하늘나라로 갑니다. 사실 다윗은 특별한 점이 있었다기보다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물이었는데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왕으로 크게 쓰임을 받았던 것입니다.
 
1.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본문은 다윗이 젊었을 때 그렇게 무수한 전쟁과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러한 파란만장한 세월을 보낸 후에 평안한 시간에 다윗은 기도합니다. 본문 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셨다라는 고백은 바로 다윗의 신앙인 것입니다. 정경주 사모의 책 [하나님께서 하셨어요 -나침반출판사-]을 보면 제목이 참 은혜가 됩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하셨다라는 고백이 있으면 하나님은 계속해서 우리를 높여 주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마음을 가져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이렇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2절을 보면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은 좋은 곳에 살면서 하나님의 궤가 천막 가운데 있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던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7절을 보면 하나님은 한번도 너희가 어찌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 고 말하였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바로 다윗의 자원하는 마음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나 다윗이 스스로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우리의 마음만 보여도 하나님은 감동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소망이 되는 것은 물질이 없어도 마음으로 주께 나아가면 축복해 주시고, 다른 면으로 두려운 것은 우리 중심의 생각을 늘 감찰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8절에 보면 다윗이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니 하나님은 그를 세워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라고 말씀합니다.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en)은 다윗에 대해 말하길 다윗은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이름만 불렀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만 생각하고 마음을 드린 다윗을 하나님은 은혜와 복을 주셔서 주권자의 축복을 주십니다. 다윗의 마음에는 하나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공의롭게 살았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21장이 풀어지지 않으면 사도행전 2장은 풀려지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21장에는 예수님을 3번씩이나 배반하고 떠나간 베드로를 찾아가 부활하신 주님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연거푸 세 번 묻습니다. 주님께서 확인하시고 싶으셨던 것은 주님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이 사람들 보다 내가 주님을 더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시지 않습니까?” 베드로의 마음을 확인하신 주님은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시며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을 부으셔서 다시 수제자의 권한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우리도 주님만 사랑하면 은혜도 명예도 건강도 가정도 인생도 물질도 다 회복시켜주십니다.
 
2.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 십니다.
 저와 여러분의 중심에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다윗은 하나님만 사랑했고 베드로는 예수님만 사랑했고 바울은 십자가만 사랑하며 붙들었습니다. 바울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과 십자가만 사랑했던 것입니다. 세상의 그것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라 바울은 평생에 귀중한 것은 주님과 피 묻은 십자가의 복음이다 는 것을 믿고 자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의지하며 평생 살았던 것입니다.
 우리의 안에는 무엇이 가득 차 있습니까? 주님으로, 복음으로 가득 차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다윗이 그냥 축복하신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보시고 축복하신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를 걱정했습니다. 자기는 따뜻한 곳에 있는데 하나님의 법궤는 찬 바람나는 들판에 있는 것을 생각하며 걱정한 것입니다. 바울이 왜 위대한가요? 그의 걱정은 교회였습니다. 예수님의 염려는 영혼이었고, 바울의 염려는 교회였으며, 다윗의 염려는 법궤 걱정이었습니다. 바라고 원하기는 여러분 모두가 교회를 걱정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9절을 보면 하나님은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0절에 안정되게 하여 주리라’, 11절에 원수들을 다 막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더욱 감동되는 것은 11절 하반 절에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어주시겠다는 것은 다윗이 하나님의 집을 지었으면 좋겠다고 마음만 먹었는데 하나님은 그것이 마음에 들어서 다윗에게 집을 지어주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12절에,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는 메시야가 다윗의 혈통에서 날 것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이 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윗은 마음만 드렸는데, 이렇게 놀라운 축복을 다윗의 생애와 후대에 주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축복을 여러분 생애에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가을 성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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