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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믿음으로 승리하는 한 해를

  이상철목사 (http://fgkd.org)

Date : 2011-01-25 오후 12:32:05 read : 1622 vote : 2 

 지나간 많은 세월을 우리는 표류했다. 때로는 방황했으며 서로 물고 뜯으며 남의 단점을 공격하기에 급급했다. 국가적으로 정치, 경제, 군사, 사회, 교육, 종교계 그 어디도 상쾌하고 명쾌하며 가슴 뿌듯한 일은 크게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런 조국, 그런 한국교계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는 먼저 잘못(실수)을 인정해야 한다.
  일을 하다 보면 고의적인 잘못과 실수가 있을 수 있다. 그것도 문제지만 정말 문제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실수를 대수롭게 여기는 마음의 자세다. 짧은 50년의 인생 속에서도 수없이 많은 잘못과 실수가 반복됐다. 그러나 그 때마다 뼈저리게 통곡했고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양에 차진 않았지만 그런대로 소폭성장이 있었으며 많은 열매를 거두었다. 세상에서 가장 못나고 힘든 사람이 누군가? 자기의 잘못된 실수를 모르는 사람이다. 나라전체의 지도자는 물론이요 교계 및 작은 단체의 지도자, 기업체의 대표, 가정의 가장까지도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진정한 발전은 없을 것이며, 모든 구호는 허공에 떠도는 메아리에 불가 할 것이다. 장기, 바둑, 스포츠 한수, 한 동작에도 실수를 점검하고 고쳐나가야 승산이 있다. 하물며 그 넓고 큰 지도자의 길을 어찌 반성 없이 갈 수 있겠는가?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성결한 그릇이 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는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해야 한다.
  벼랑 끝에선 나무 한그루도, 모진 비바람과 세찬 눈보라 속에서 때론 꺽이며 상처 나고 끝내는 반듯하게 자라난다.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시기 때문이다. 먼저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한국교회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불평하고, 원망하며,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며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국가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적이 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하셨다(요11:40). 그리고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하셨다(합2:4). 현실은 암담해도 미래는 밝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하시는 그 여호와의 이레를 믿어야 한다(창22:14). 하나님을 신뢰하는 한 우리민족과 한국교회를 향하신 주님의 은혜와 축복은 지속될 것이다. 사단은 여기에 의심을 주고 서로 비판하며 공격하고 원망하게 만든다. 이 사단의 공격을 넘어 먼저 하나님을 신뢰하며 서로를 감싸 안아 주어야 한다. 많은 성회와 세미나를 통해서 느끼는 심정가운데 가장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의 은총과 도우심, 그리고 조국과 교회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부족한 것이다. 가정의 행복, 교회의 부흥, 한국교회의 역할, 조국의 번영 등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이고 의기소침한 경향이 많다는 것이다. 이것을 깨야한다. 부정적이고 의심을 하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께 대한 죄악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40년이라는 긴 세월 광야에서 방황하다 끝내는 그 약속, 언약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들어가지 못했다. 왜 못 들어갔는가?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대한, 지도자에 대한, 서로에 대한, 하나님께서 그렇다면, 말씀이 그렇다면, 성령께서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을 붙들며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로 나아간다면 반드시 가나안 땅은 열릴 것이다.
 
 이제 우리의 모든 잘못과 실수를 하나님 앞에 겸허히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말씀을 붙들고 나간다면 조국의 앞날, 경제적 성장, 한국교회의 부흥, 사회적 안정, 가정의 행복, 인생의 보람 등 모든 것은 아름답게 꽃피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 은총의 꽃밭에서 축복의 과수원에서 기쁨의 감격의 찬송을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경동교회 목양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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